□ (주)두산중공업 이선호 수석연구원은 1996년 입사 이후 18여년간 화력발전 및 원전의 정비기술 콜로세움 토토에 전념해온 엔지니어로서 화력발전 터빈부품 개발 및 원전 1차 계통 엔지니어링기반 정비기술(원전 정비 콜로세움 토토)을 콜로세움 토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o 특히, 원전 정비 콜로세움 토토은 콜로세움 토토개발을 시작한 2004년 전에는 해외 기업인 웨스팅하우스, 아레바가 독점하고 있던 콜로세움 토토로, 다양한 엔지니어링 능력, 시공 콜로세움 토토 및 경험이 필요하여 콜로세움 토토개발 및 시장 접근이 매우 어려웠다.
o 그러나, 이 수석은 원전 정비 콜로세움 토토개발 과정에서 원전 1차 계통 정비콜로세움 토토이 고방사능 구역에서 수행되는 점에 착안하여, 방사능 피폭 저감과 최신 콜로세움 토토을 적용하면 안전성과 콜로세움 토토적 우위 확보를 통한 시장 진입이 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다양한 기능의 머니퓰레이터, 소형의 가공?용접 장치를 콜로세움 토토하여 화력발전 핵심부품의 국산화 및 원전 정비 콜로세움 토토의 국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였다.
※ 머니퓰레이터 : 사람의 팔과 비슷한 기능을 가진 기계
□ 2008년 가동 원전의 증기발생기 정비 사업을 최초로 수주한 이래 해외 엔지니어링사들과 경쟁하여 수차례의 정비 사업을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현재 국내 발전소는 문제발생시 해외경쟁사들보다 국내 기업을 선호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o 지금까지 국내에서 440억원의 수주 매출을 올렸으며, 향후에는 국내?외 연간 500억원 이상의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이 수석은 화력발전 설비 제작 및 원전 서비스 기술과 관련한 10건의 특허를 출원 또는 등록하였으며, 국내에서 검증한 원자력 서비스 기술을 기반으로 유럽 자회사인 두산파워 서비스와 협력하여 유럽시장 진출도 시도하고 있다.
o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제1회 그린 에너지 전력원자력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o 이 수석은 “앞으로는 수명을 다한 원자력발전소를 안전하게 해체할 수 있는 기술을 콜로세움 토토하여, 안전하고 경제적인 원자력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핵심기술 확보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